밤에 혼자 놀기

주의: 아래 사진을 보고 놀라시는 분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노약자,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고무팩을 혼자서 하면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
밑으로 줄줄 흐른 고무팩에다 저 음침한 색깔까지 딱 흐물흐물 괴물이에요.

비록 얼굴은 괴물이지만 피부는 촉촉해진답니다. 원래 눈까지 덮어서 하는데 그럼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사진 보신 분들은 대충 느끼셨겠지만 고무팩 할 때는 다른 집안 식구들에게 갑자기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밤에 저런 얼굴 갑자기 보면 정말 놀랄 수도 있습니다.


난데없이 이런 무셔운 사진을 올려 죄송해용. ^^

by canada02 | 2007/10/25 16:48 | 02의 하루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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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승희 at 2007/10/25 17:30
ㅎㅎㅎ 맞아요. 고무팩 혼자서 하면 저렇게 되죠..
편하게 누워서 누가 해주는것 받으면 좋겠구만,,,, 오랫만에 저도 해볼까봐요.. ^^
Commented by canada02 at 2007/10/25 17:47
승희님은 종연이 아빠가 있잖아요!!! 라고 말하고 나니 저도 차마 겁이 나서 남자 친구한테 이런 임무를 맡길 수는 없겠군요. 숨구멍이 막히지 않게 고루고루 두껍게 바르라는 주문은 아무래도 무리일거에요. ㅜㅜ 정녕 밤괴물 신세로군요.

참, 승희님 블로그에 멋집 사진들을 잘보고 있어요. 겔러리 디자인 한다고 했던 것이 티 하우스겸 올가닉 레스토랑겸, 라운지가 되었답니다. 1년짜리 프로젝트인데 좋은 건축가 선생님도 만나서 결과물이 좋을 것 같아요.

또 하나, 아빠가 타샤의 정원을 보고는 완전 반해버려서 저한테 소포로 그 책을 보낸 거 있죠? 승희님이 추천해주셨던 생각이 나서 신기했어요. ^^*

Commented by 주연 at 2007/10/25 23:01
허악~고무팩이 이런 효과가 있군요..^^
Commented by 김승희 at 2007/10/26 00:30
ㅎㅎㅎ 열심히 멋집을 돌아다녀야 겠군요.. ^^ 티하우스겸 올가닉 레스토랑이라,,,,오,,, 기대되는걸요.. (제 스탈이예요... ^^;;) 힘드시겠지만 재밌으실 것 같아요. 멋진 결과물 보여주세요. 나중에 진짜 타샤의 정원에 가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canada02 at 2007/10/26 15:57
주연님, 원래 더 무섭고 징그러운데 사진이 별로에요.

승희님, 타샤는 정말 동화 속 그림 처럼 살더군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살고파요.

프로젝트는 1년 짜리라서 졸업과 동시에 마무리가 될거에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잘나오겠죠. ^^
Commented by armineju at 2007/10/26 20:04
더 무섭고 징그러운데 사진이 별로라굽쇼? 푸하하하하
한국에선 요새 저런 가면 뒤집어 쓴 광고 나와요. 엑스 캔버스 브로드웨이. 그 광고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canada02 at 2007/10/27 02:20
아르미네쥬님, 거울로는 더 무섭고 징그러웠다구요오.....
Commented by 김유리 at 2007/10/29 19:23
사용하신 고무팩 어디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_+~ 전에 캐나다02님 후기읽고 순함에서 사서 잘쓰고있었는데 그싸이트가 폐지 되었더라구요.. 그후로 사본것들중 비싼건 한회에 5천원이라 도저히 그가격엔 못사용하겠고, 순함꺼랑 비슷한가격대인 걸 사봤더니 망해서요ㅠ_ㅜ~
Commented by canada02 at 2007/10/31 13:36
유리님, 이 고무팩 제가 오래전에 사놓은 순함 제품이에요. 얼마전에 지시장에서 고무팩 검색해서 보니까 두 가지 제품이 괜찮아 보이던데. <켄지>하고 <새살로>라는 제품이요. 용량도 많고 제품도 괜찮은 것 같아서 저도 다음에 구입하려고 봐뒀어요. 한 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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