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8일
조금
조금 더 용감해도 되겠다.
지나치면 강펀치가 날아올 것이므로, 그걸 맞을 용기는 없으므로,
조금만 조심스레 용감해도 되겠다.
인생에서 정도에 대한 감을 잡는 것은 얼마나 힘들던가.
이 정도면 좋은가? 조금 더? 조금 덜?
지나치면 아니감만 못하다고 했건만
2% 모자란 정도를 유지하고 살면 코 앞에 있는 것이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답답하다.
내 인생에 100%는 어디있나?
인생은 여정이라하니 조금 빨리, 조금 천천히 걷다걷다 끝나리라.
# by | 2007/10/28 15:29 | 02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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